6월의 더웠던 날, 제 20차 누리모임 이야기
6월의 더웠던 어느 여름날, 누리패밀리는 누리모임을 위해 용산역에 다녀 왔습니다. 용산역은 회의실도 있고 이마트도 가까이 있어 음료 준비도 수월하고 그리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용산역에서 내려서 회의를 할 수도 있고 좋더라구요 ~ 저희는 용산역 ITX 별실을 이용하였습니다. 용산역 4층에 있는 ITX 별실은 깔끔하고 약간의 금액으로 프로젝터도 빌릴 수 있어서 회의에 필요한 준비물을 덜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먼저 목동점 김진영 부장님께서 사랑스러운 나의 고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의와 더불어 이 시간을 통해서 각 분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의견교환을 하고 경험교환을 하면서 내원하시는 분들과의 소통, 응대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자, ..
건강한 미래, 아이누리/아이누리 소식
2012. 6. 1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