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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줄줄 콧물나는 아기 비염 빨리 낫는 법

센스있는 출산과 육아 준비/워킹맘 육아일기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4. 3.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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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비염

도윤이는 아기 때부터 피로했다 싶으면 금세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계속 흘리기 일쑤였어요. 백분율 이상으로 크고 있다가도 감기가 지나간 후에 재 보면 수척해지기도 했는데요. 갓난아기때 이후로는 건강했지만 포동포동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도윤이는 감기나 다른 질병이 오려할 때 밥을 잘 안먹어서 더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약도 먹기도 했습니다.  심한 비염이 있는 아빠 때문인지 벌써부터 도윤이에게 비염이 생기는 건지 밤에는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숙면을 못 이뤄서 피곤해하고 한번 감기에 걸리면 회복이 느렸습니다. 중이염이 오기도 했고요. 코감기가 한달 이상 가고 있는 도윤이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아기 비염 치료

환기를 시키고 휴식을 취합니다

도윤이는 주중에 할머니 집에서 머물면서 매일 어린이집에 갔다가, 때때로 외출도 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있는 날엔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실외로 나갈 땐 마스크를 끼고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는데요. 이때 주의할 것은 마스크는 호흡기가 매우 가까이 있으므로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목도리나 마스크는 자주 세탁합니다. 환기가 어려운 날엔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수건을 방안에 걸어두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엔 외투를 털고 세수와 손세정으로 개인 위생을 지킵니다. 몸이 피로하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보다 오래 바깥에 있었거나 칭얼대는 것이 심한 날이라면 좀더 많이 자게 두는 등 휴식을 충분히 취합니다. 


마스크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 섭취가 중요해요

과일과 채소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예방에 좋은데요. 배즙은 콧물 증상을 줄여주는 데 효능이 있습니다. 배를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갈라 강판이나 체에 갈아 주전자를 넣고 끓여서 졸여 마시거나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차, 모과차, 생강차 등을 하루에 3~5회 정도 마시면 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무와 꿀을 섞어 서늘한 곳에 3일 정도 보관한 것을 덜어 뜨거운 물을 넣어 차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한 수분을 수시로 섭취하세요. 

비염에 좋은 음식


코감기 멈추는 방법: 콧물을 빼세요

물에 소금을 넣어 희석시키거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코로 소금물을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감기를 완화하는 데 좋은데요. 이것은 건조한 코안을 촉촉하게 해주어 코딱지 때문에 호흡이 힘들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코안 염증 물질을 희석시킵니다. 하지만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처방받은 코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코에 1~2번 뿌리면 안에 들어있던 콧물이 모두 빠져나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나중엔 콧물이 빠지면 기분이 좋은지 도윤이가 알아서 코스프레이를 들고 자신의 코에 뿌립니다. 


비염 치료아기 비염 치료아기 비염


  콧물 빼는 혈자리 자극

콧방울 옆부분을 길게 눌러주다가 뗐다가 하는 동작은 콧물이 나오게 돕는데요. 엄지와 검지로 콧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도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콧물이 나오는 방법입니다.  


비염 혈자리

비염 기운이 있더라도 감기와 함께 오면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요. 감기는 공기보다 손에 의해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외출 전후에는 반드시 손세정을 하고 가능하면 코나 얼굴에 손이 자주 가는 것을 자제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양소를 섭취하고 휴식합니다.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가벼운 운동을 한다면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키워집니다.  


[이미지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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