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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유행, 예방법과 치료법은?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아이 건강 관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3. 11. 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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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각종 질병에 많이 걸리게 되는데요. 특히 이럴 때 피로가 누적되면서 대상포진에 걸리는 환자의 수도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대상포진이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젊은층부터 아이까지 대상포진에 걸리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도에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9세 이하 어린이의 숫자는 8,144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먼저 발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요. 증상과 예방법, 치료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상포진이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숙주의 면역력이 떨어지면(과로 등 체력저하) 다시 활성화되어 신경을 따라 피부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한쪽에만 띠 모양의 물집이 나타나면 의심해보세요.


대상포진_1대상포진_2

대상포진_3
사진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 그리고 한쪽에만 띠 모양으로 물집이 나타납니다. 통증은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한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해도 의심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심한 경우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고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집은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합니다. 물집이 터지게 되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일반적으로 2주 정도가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지는데 간혹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프다면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고른 영양 섭취로 예방하세요. 

대상포진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것이 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 관리와 면역력 강화랍니다. 스트레스의 같은 경우 아이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흔히 애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귀엽게 넘어가지만 실제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성인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성장기때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기도 하죠. 관련없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짜장면을 좋아하는 이유가 스트레스가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맛과 기름기 있는 음식을 원하게 되있는데 짜장면이 그 두가지를 모두 갖고 있는 음식이라는 거죠. 


Garlic


그만큼 성장기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많다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아이들이 잘 표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들을 항상 관심있게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면역력의 경우 음식이 많이 중요한데요. 면역력 강화를 위해 평소 비타민이나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육류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음식을 추천하자면 비타민이 풍부한 감, 귤, 오렌지와 같은 과일과 당근, 양파, 마늘, 버섯 등의 채소류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현미나 잡곡밥 그리고 콩이 좋습니다. 한편 최근에 예방 백신이 나왔는데 50대 이상의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없던 사람이 대상이고 약 50~60%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포진 후 신경통도 감소시키지만 아직까지 수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일상적으로 사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세요.


대상포진은 주로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일찍 치료를 받냐 문제입니다. 특히 피부 병변이 발생한 후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대상포진 환자의 경우 거의 입원한 후 항바이러스 주사 치료를 받았지만 요즘에는 먹는 항바이러스 약이 좋아져서 예전 보다 입원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습니다. 


항바이러스 치료 외에는 대증 치료로 피부 병변에는 습포를 하고 통증에 대해 진통제나 소염제를 사용하고 심한 경우 통증클리닉과 같은 다른 과와 협진을 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에 나타나는 통증은 매우 심한 편으로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 피로, 우울증을 호소하므로 초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임신부나 수유부의 경우는 어떻게 치료할까요? 임신을 한 경우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의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물집에 대한 습포요법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레이저 시술을 하게 됩니다. 수유를 하는 여성의 경우 치료 약물이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므로 치료하는 동안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가급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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