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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아 기침하는 아이에게 도움되는 한약재, 인삼

건강한 미래, 아이누리/아이누리 친환경 한약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3. 10. 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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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인삼(人蔘)은 여름에 황기, 대추와 함께 삼계탕의 재료로 들어가고 가을이나 겨울엔 따뜻한 인삼차로 마시며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한약재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인삼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신경을 가라앉히며, 놀라서 가슴이 뛰는 것을 멈추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건망증을 없앤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삼은 사포닌과 유기산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데요. 사포닌 성분은 더덕, 도라지 등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인삼의 사포닌은 인삼사포닌, 진세노사이드라 불리어 위나 폐를 튼튼히 하고 기관지에 좋아 폐렴이나 천식 치료에 많이 쓰입니다.   


인삼 한약재


인삼은 피로회복과 소화기 건강에 좋습니다.  

기운을 북돋아주는 인삼은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 있어 허약한 자녀의 피로회복을 돕고 체력을 키워 체질개선을 도와줍니다. 가을 겨울철 손발이 찬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삼은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또한 뇌기능과 관련된 신경세포의 작용을 도와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인삼에는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밥을 잘 먹지 않는 자녀가 식욕을 찾도록 도와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강한 항암효과가 있는 인삼의 사포닌은 암세포의 생성을 막으면서 전이를 막는 역할을 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으로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삼의 효능


건조와 조리에 따라 수삼, 백삼, 홍삼이라 불러요.  

채취 후 말리지 않은 인삼을 수삼(水蔘), 말린 것을 백삼(白蔘), 쪄서 말린 것을 홍삼(紅蔘)이라고 합니다. 수삼은 건조하지 않아 75%이상의 수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꼭꼭 씹어먹으면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합니다. 수분이 많은 수삼은 보관이 중요한데요. 습기로 인한 부패를 막기 위해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감싸 0도에서 -2도 정도에서 보관하며 2주 이내에 사용합니다. 수삼을 먹을 때는 가능하면 통째로 씹어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인삼 머리인 뇌두부분은 딱딱하고 효과를 반감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삼계탕에 인삼을 넣어 푹 익히면 뇌두의 독성이 분해되므로 안심하세요. 수삼의 보관기간을 늘리려면 깨끗이 씻어 건조하여 백삼을 만들거나 쪄서 홍삼을 만드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홍삼제조기로도 손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인삼

 

꿀 인삼차 


만드는 방법

1. 인삼(수삼)을 얇게 썰고 소독된 유리병에 인삼 1, 꿀 1의 비율로 넣어 인삼절편을 만듭니다. 

2. 보름 후에 인삼절편을 덜어 뜨거운 물에 타 먹습니다.

인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함이 꿀에 잘 어우러져 달콤한 인삼차를 맛보세요.


TIP.0 기력이 없어 땀을 흘릴 때나 갈증을 느낄 때 차로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인삼을 사과와 함께 꿀여 절여 만들면 쓴 인삼이 사과의 단맛과 어우러져 자녀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삼 우유

수삼을 한뿌리를 살짝 찐 후 뇌두를 떼어내고 우유 150m와 꿀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마십니다. 자녀가 인삼의 향을 싫어한다면 바나나 또는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음식도 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열이 많아 겨울에도 땀이 나는 아이라면 한의사의 진단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민한 아이의 신경을 가라앉히고 밥도 잘 먹도록 도와줄거예요. 


[이미지출처] 피곤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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