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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 감성 키워주는 추천 그림책 10권

센스있는 출산과 육아 준비/마음을 키우는 감성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3. 10.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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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러놓아야 성인이 돼서도 꾸준히 독서를 하게 됩니다.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선물해보세요. 그림은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서 책에 쉽게 다가가게 할 수 있습니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온라인 베스트 그림책 10선을 소개해드릴게요.

  1. 폭풍우 치는 밤에


폭풍우치는 밤에


동화책 표지가 눈에 익지 않나요? 바로 주군의 태양에 나와서 화제가 됬던 책인데요.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해 진게 아니라 일본에서부터 출간 이래 175만 5천부가 팔린 키무라 유이치의 명작동화랍니다. 늑대와 염소를 소재로 하고 있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늑대와 염소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먹이사슬 관계인데 둘이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그림과 글로 잘 묘사된 책이라 어린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2. 어떡하지?


어떡하지


영국의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어떡하지?’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길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조’가 친구 생일파티의 초대장을 잃어버려서 친구 집을 찾아가지 못하는데요. 엄마가 조와 함께 친구 집에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조는 모르는 집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여러 집을 방문하는데, 집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들이 나옵니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도 느끼고 낯설음도 느끼면서 친구집에 찾아가면서 엄마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재미가 더해질 것 같은 동화책이에요.

  3.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이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말하고 계신가요?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사랑을 다시 한번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항상 아이와 곁에 있는데요. 같이 있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서러울 때도 있어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거예요. 하지만 아이의 인성은 부모님이 만들어주는 것이고 어릴 때 좋은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4. 사과가 쿵


사과가 쿵


동물이나 과일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그러한 요소들을 포함한 아이들의 그림책 ‘사과가 쿵’입니다. 큰 사과가 숲에 떨어지자 여러 동물들이 사과 하나를 놓고 사이좋에 나눠먹는 구성인데요. 여러 곤충과 동물들이 사이 좋은 모습, 그리고 아이들의 언어를 발달시켜줄 의성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라서 이 책으로 아이들이 많은 독후감을 썼는데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재미있는 시와 독후감을 쓸 수 있답니다.

  5.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동물들이 소재로 나와서 각자의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이라는 소재가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참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어 아이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개미는 크기가 작지만 힘이 세다, 타조는 날지 못하지만 빨리 달릴 수 있다’와 같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말들은 아이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후에 아이들이 단점에 좌절한다면 이 책의 교훈을 떠올려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떠올릴 거예요.

  6.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혼자만 비늘이 아름다운 무지개 물고기가 바다에서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알록달록 색깔들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많은 해양 생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뿐만 아니라 큰 교훈도 담고 있어서 어른들이 봐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랍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혼자만의 이쁜 비늘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물고기들이 비늘 하나만 달라고 부탁을 해도 이 무지개 물고기는 자신만 이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다른 물고기들이 무지개 물고기를 싫어하게 되죠. 결국 무지개 물고기는 잘못을 깨닫고 비늘을 나눠주어 행복을 되찾는 내용이랍니다. 혼자만 좋은 것을 독차지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7. 장수탕 선녀님


장수탕 선녀님


‘장수탕 선녀님’은 만화가 아닌 인형과 소품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그리고 실제처럼 묘사해놓은 배경은 다른 그림책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책 표지를 보면 우스꽝스러운 선녀님 한 분이 계시죠? 하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고 쾌활한 선녀님이랍니다. 이 선녀님과 책의 주인공인 ‘덕지’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내용의 책인데요. ‘덕지’는 엄마와 함께 오래된 목욕탕인 ‘장수탕’에 자주 가는데요. 정겨운 목욕탕에 선녀와 나무꾼에서만 보던 선녀님이 나타나는데, 나이들고 우스꽝스러운 선녀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녀님은 상상의 세계로 이동을 할 수 있어 주인공과 상상 속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면서 친해지는 내용이랍니다. ‘장수탕 선녀님’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겨움과 상상력을 선사해보세요.

  8.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이라는 소재는 어른들에게는 더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똥은 그저 자연스러운 주변의 물건으로 밖에 보이지 않죠. 이렇게 똥을 다뤘다는 점에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게다가 자기 머리위에 누가 똥을 쌌는지 찾아나서는 두더지의 여정에서 나오는 동물들과 동물의 똥 모습까지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몰랐던 부분들을 알려줍니다. 동물마다 똥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점, 여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9. 돼지책


돼지책



애지중지 아이와 남편을 돌봤지만 가족들이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몰라줘서 섭섭한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이 책은 엄마를 알아가는 아이들과 아빠,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에서 아빠와 아들은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만 하고 엄마의 노고는 아예 몰라주죠. 엄마는 밥을 해주고 집안일을 하고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아빠는 그것도 모른채 엄마에게 밥 해달라고만 하죠. 결국에는 엄마가 참다못해 메모를 남기고 사라지고 아빠와 아이는 돼지로 변하면서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가 해주는 일들이 당연하다고 느낄 때 그 소중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엄마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10. 두드려 보아요


두드려 보아요


만 1세부터 3세의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알맞은 그림책이에요. 아이에게 읽어주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여러 집들을 찾아가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색깔의 집들과 사물들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합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이며 사물과 사람, 동물들을 귀엽게 표현해놓아서 아이들이 보고 좋아할 거에요. 게다가 내용들이 액션을 주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따라하기 쉬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크를 하는 장면들은 아이들에게 노크를 잘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어느 선물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해주는 것이 부모로서 가장 좋은 선물이자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난감이나 게임도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을 골라서 같이 읽어주세요. 독서의 계절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독서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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