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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잔치에 활용만점 핸드메이드 소품 만드는 법

센스있는 출산과 육아 준비/엄마 키우는 모성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3. 6.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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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기쁨을 안고 10개월 동안의 시간을 거쳐 태어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포동포동하게 살까지 오른 모습을 보면 매일매일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자랐다는 것을 축복하는 첫번째 자리가 바로 백일잔치입니다. 백일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외출을 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 집에서 가족만이 조촐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백일상을 대여해서 편하게 치르는 방법도 있지만 처음 아이의 잔치이니 직접 정성들여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집에서 준비를 할 수 있는 셀프 백일상을 위한 여러가지 소품들을 알려 드릴게요.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각종 백일 소품들


1. 현수막과 풍선

아무것도 아닌 벽에 100일을 기념하는 문구나,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크게 현수막으로 만들어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백일잔치 모습은 사진으로 몇 장만을 찍기 때문에 현수막도 거실 한 켠에 두는 것만해도 꽉찬 느낌이랍니다.


백일잔치


풍선 또한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소품이죠? 색색깔의 풍선은 파티에 꼭 맞는 아이템입니다. 1회용 헬륨가스를 쓰면 수고로움이 줄어들겠지만 양이 많지 않다면 테이프를 이용하여 천장에 살짝 고정시켜도 좋습니다. 가벼워서 떨어질 염려도 없고 풍선에 길게 리본만 늘어뜨려도 분위기가 살아난답니다.


2. 종이꽃

사진에 들어갈 포토존을 꾸몄다면 이젠 거실이나 방 전체를 꾸미는 것도 있으면 좋겠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지를 가지고 종이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링크를 참고하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을거예요. 세탁줄처럼 방의 대각선으로 쭉 달아도 좋고 낚싯줄로 천장 곳곳에 매달아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백일잔치 소품


Free Parents


3. 액자

풍선과 현수막으로 기본적인 배경을 꾸몄다면 그 이후에는 앞의 백일상을 꾸며줄 소품을 채워봐야겠죠? 백일을 축하하기 위한 케이크나 떡, 그리고 과일이 들어가는 곳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상을 장식할 것은 액자입니다. 태어났을 때의 모습이나 50일 촬영을 한 모습 등을 예쁜 액자에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를거예요.


100일 잔치

lemonfridge


4. 펠트 소품

몇 개만 만들어 액자 가까이 두면 예쁜 것이 바로 펠트 소품입니다. 간단한 손바느질 후에 솜으로 채우기만하면 귀여운 머핀이 완성됩니다. 색색깔의 모형은 사진으로 찍었을 때도 참 예쁘답니다.


100일 잔치 소품


melanie_hughes

5. 종이 꼬리표

이쑤시개나 산적용 꼬치 등에 종이만 살짝 붙여도 예쁜 꼬리표가 만들어지는데요, 직접 만든 케이크나 떡이 아니더라도 위에 이것을 꽂으면 핸드메이드 느낌도 나고 더 꾸민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일잔치 준비

heylovedesigns


작은 소품만 준비해도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짬짬히 준비해야 하므로 미리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집에서 준비하는 파티는 컨셉을 정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에요. 전통 느낌으로 할 것인지, 사랑스러운 파스텔 느낌으로 할 것이지를 정하고 준비하면 훨씬 시간이 절약되고, 이것저것 살펴보느라 뺏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전체를 엄마표 핸드메이드로 할 수 없다면 한 부분만 정해서 집중공략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랑스러운 아이를 위한 일이 벅찬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도록 적당히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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