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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아기 피부 관리 상식 제대로 알아두세요!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아이 건강 관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3. 6. 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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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는 부모의 잘못된 상식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경험해온 것을 토대로 생각하거나 지식보다 전해들은 이야기로 관리를 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상처없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싶지만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넘어지고 부딪쳐 피가 나는 상처가 생기거나 멍이 들곤 합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관리를 해야 상처가 안날까 걱정이지요. 또 어린 아기라고 썬크림 바르기를 꺼리기도 하고, 아기 얼굴을 비누로 뽀드득 닦는 경우도 있지요. 걱정은 되지만 아기 피부에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닌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올바른 아기 피부 관리법에 대해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서초점 황만기 원장님이 쏙쏙 집어 알려주셨습니다.



상처는 딱지없이 촉촉해야 빨리 나아요.

아기가 넘어지거나 쓸려서 생긴 상처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어릴 때의 경험으로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고 통풍을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엔 상처가 안생긴다는 습윤드레싱을 구입해서 붙여주긴하지만 가격대비 빨리 낫는다는 느낌은 적은데다 더운 여름엔 땀으로 쉽게 떨어져 아깝기도 하구요. 상처가 생겼을 때 통풍이 잘 되어야 빨리 낫는다고 알고 있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상처는 딱지 없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더 빨리 아뭅니다.


아기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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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건조하면 피부 재생세포가 습윤환 환경을 찾아 건조한 피부 아래쪽을 파고들어 자랍니다. 상처가 난 곳에 딱지가 덜 아물었을 때, 그리고 딱지가 생겨 떼어냈을 때 원래의 피부보다 조금 파여 있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상처의 아래쪽에 증식을 하면서 상처회복도 늦어지고 이후에 흉터가 남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아기 피부에 안좋은가요?

아기용품 매장에 가면 늘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몇 개월부터 발라주고 계신가요? 아이와 외출할 때 자외선이 아기 피부에 해롭다는 말이 있어 발라줘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있죠. 이에 대해 아이누리 서초점 황만기 원장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강한 햇빛을 오랜 시간동안 쬐면 붉고 따가워지는 일광화상과 주근깨, 잡티 등이 생깁니다. 야외활동 20~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외출 시엔 꼭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모자를 쓰는 것이 좋아요.


아기 자외선 차단제

아이 선크림


아기 얼굴 너무 뽀드득하게 닦지 마세요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었거나 외출하고 돌아온 아이의 얼굴을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씻어줄 때가 있는데요. 아기 피부는 너무 강하게 자극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피부가 뽀드득한 것은 피부가 건조해져 손상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하게 씻긴 얼굴은 피부 건조가 빨리오며 그 외의 피부 문제들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흙먼지를 많이 묻히고 온 피부나 기름기 음식을 먹은 입가는 아이 전용 세안제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아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들 때까지만 씻으며 깨끗한 물에 여러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세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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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넘어지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등 피부에 유의해야 할 것이 많지만 잘 관리해주면 아기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강한 햇빛에 몸이 붉게 올라왔다면 집에서 감자팩이나 오이팩을 해줘서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눈에 보이는 곳에 흉터가 생기거나 건조해서 긁은 곳에 상처가 생겨 흉터로 남을까 걱정하기 전에 더 꼼꼼히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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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아이누리한의원 서초점 황만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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