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 한의원 원장선생님들이 알려주는 건강 소식을 소개합니다. 계절별, 연령별 아이 건강 정보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어요~
비염은 10세 전에 꼭 떨쳐내야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요.
알레르기의 일반적인 유형을 살펴보면 2~3세 무려 아토피 피부염이었다가 4~7세 무렵에는 천식이, 7세 이후에는 비염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이 면역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고 비염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비염을 치료하려면 우선 가정에서의 생활 관리가 중요해요. 비염 증상이 계속되면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늦어도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10세 전에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 비염, 10세 전에 꼭 떨쳐내야 할 이유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또래 친구보다 작다고 조바심 내지 말아요.
친구가 키가 더 큰다고 해서 조바심을 내면 자녀가 자존감이 낮아지게 돼요. 성장이 얼만큼 되느냐는 성장시기를 결정하는 2차 성징기가 언제 찾아올지가 중요해요. 1년에 4cm도 크지 못한다면 키가 크는 데 방해하는 원인이 있는지 살피고 요인을 없애주는 것이 중요해요.
더 자세한 정보는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 키를 따라잡았을 때 를 클릭해주세요.
아이누리 분당점 이창원 원장님이 알려주시는 나들이 유의사항
단맛 음료, 함부로 흘리면 벌레가 꼬여요.
야외 놀이를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수분 섭취예요. 노느라 정신이 팔린 아이가 수분부족이 되지 않도록 적절히 챙겨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야외에는 해충이 많죠? 땀을 많이 흘려도 벌레가 잘 꼬이고 콜라같은 탄산음료를 먹다가 두거나, 조금만 흘려도 벌레들이 모이기 쉬워요. 산이나 숲으로 나들이를 간다면 미리 모기 퇴치나 해충을 대비해야해요.
자세한 정보는 나들이 중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일, 이럴 땐 이렇게 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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