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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떼기,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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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 3세 정도 되면 엄마도 조금씩 아이에게 교육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아마 한글일 거예요. 좀더 빠르게 글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생각도 풍성해지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학습지에만 의존하지 말고요. 집에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생활하면서 한글을 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글자가 적힌 스티커를 적극 활용하세요


글자가 적힌 스티커를 통에 담아 놓고 엄마가 "오이 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아이가 오이를 집으면 칭찬해 주고 스케치북에 붙이는 식으로 놀이를 해주세요. 스케치북에 붙인 단어 스티커 옆에 오이 그림을 함께 그리면서 아이가 그림과 글자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의 단어를 써서 통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스티커는 문구점에서 파는 견출지나 포스트잇을 활용해도 좋아요.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효과는 두 배~ 


네이버와 다음 포털 사이트에는 어른들을 위한 기능만 있는게 아니에요. 다음 키즈짱이나 쥬니어 네이버에서는 동요,동화, 한글놀이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책·게임 등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것들이 가득해요. 아이와 인터넷으로 공부를 할 때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루 2회, 30~40분 정도가 적당해요.



 

   동화책은 소리 내서 아이와 함께 읽어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이 함께 있는 책을 선택하세요. 의성어를 섞어 가며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아이도 함께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질문을 많이 하면서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단, 질문을 하는 것과 이야기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달라요. 아이의 상상력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확장시켜주는 질문을 해주세요. 예를 들어,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추고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식이에요. 

 


   집안 물건들에  이름표를 달아 주세요


한글을 가르칠 때 글자 따로 그림 따로 알려 주는 것은 학습 효과를 떨어뜨려요. 항상 그림과 글자를 함께 인지할 수 있도록 학습시켜주세요. 그림 카드를 쭉 펼쳐 놓고 각 사물에 맞는 이름표 달아 주기 놀이를 하는 것이 좋아요. 집안 물건 곳곳에 카드 이름표를 붙여주는 것이 처음에는 가장 자연스럽고 좋은 한글교육이랍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연습을 시키세요 


사물의 이름을 정확히 발음하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세요. 한글 교육은 글자를 읽고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말하고 듣기 교육도 포함되어 있어요.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고 읽기 연습을 하면 글자도 좀더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의 부정확한 발음을 잡아 주려면 엄마 역시 항상 또박또박 정확하게 발음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아요. 

   


   아빠와 함께 가르치세요


아빠와 함께 공부하면 아이가 더욱 좋아할뿐더러 엄마가 바쁠 때에는 아빠가 대신 교육을 시킬 수 있어 학습 효과는 그만큼 더 커져요. 남편에게 무조건 아이와 공부 좀 하라고 닦달하기보다는 엄마가 시범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엄마가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을 보여준 후, 아빠에게도 부탁하거나, 엄마가 한글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빠를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photo : 자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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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5.11.16 03:48
    한글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재 소개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9.06.07 16:34
    빨리수학 학습지를보여줬으면되는대요? 프린트가없어서수학학습지를뽑을수가없어요?힘내요?좀 도와줬으면하는데요?3학년수학학습지를뽑고싶으거든요?그리고1학년수학학습지와,2학년학습지와3학년학습지와4학년학습지를뽑을수있게도와주세요?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