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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성장, 0~3세 1차 성장기와 사춘기 2차 성장기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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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공부를 잘해도 키가 작으면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는 아이들이 많아요.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이를 둔 엄마는 아이키가 언제쯤 자랄까 늘 걱정이죠. 갓 태어난 작디작은 아이는 1년 만에 혼자서 걷기 시작할 정도까지 자라잖아요. 물론, 모든 시기에 이렇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죠. 아기가 태어나 크게 자라는 시기는 정해져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생후 30개월까지의 1차 성장 급진기와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 무렵이 2차 성장 급진기예요.

  

성장 아기가 자는 동안에도 쑤욱쑥 자라고 있어요~

 

1차 성장 급진기 : 아기가 태어난 직후의 성장기로 거의 두 배 이상 자라요

 

50cm 가량으로 태어난 아기는 생후 1년간 25cm 정도 자라고, 이후 1년간 12∼13cm 정도 자라는데요, 생후 만 3년 동안 처음 키보다 두 배 가까이 자랄 만큼 가장 폭발적으로 키가 자라는 시기예요.

 

아이의 키는 몸무게의 증가에 비례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잘 늘어야 키도 잘 자랄 수 있어요.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는다거나,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린다거나,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서 감염 질환에 자주 노출된다거나, 기질적으로 예민해 잠을 못 이루지는 않는지 등 아이의 생활 전반을 꼼꼼히 따져보고, 적극적으로 원인 치료를 해주어야 해요.

 

만 3세 이전 아이가 잘 자라려면 잔병치레가 없어애 해요

 

만 3세 전 아이가 순조롭게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잔병치레가 없어야 해요.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거나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 등에 시달리고 있다면 성장에도 영향을 주거든요. 이외에도 잔병치레를 하면 아이가 잘 먹지 못하고. 열, 기침, 콧물 등 증상 외에도 구토, 설사를 하거나 장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이 함께 와요. 소화력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먹는 것이 줄어들고, 먹는 게 없으니 당연히 키로 갈 에너지도 적어지는 거지요.  콧물과 코막힘으로 음식 냄새를 잘 맡지 못해도 입맛이 떨어져요. 게다가 소화 기능이 떨어져 아이가 먹는다 해도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아요.

 

 

복통 소화기 질환에 자주 시달리는 아이도 성장에 영향을 받아요.

 

 

2차 성장 급진기 : 사춘기가 시작되며 함께 오는 성장기고 자고 나면 쑥쑥 자라죠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 무렵을 2차 성장 급진기라고 해요. 대개 남자아이는 만 12∼13세, 여자아이는 만 11∼12세에 시작되며, 1년에 8∼10cm 가량 자라게 되는데요. 여자아이의 경우 초경을 시작하면 점차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해 보통 17세 무렵이면 어른 키가 돼요. 2차 성장 급진기에 아이의 잠재 키가 충분히 자라기 위해서는 과도한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그리고 운동 없이 계속 열량만 높은 음식을 먹으면서 생기는 소아비만을 경계해야 해요.

 

2차 성장 급진기를 일으키는 성장호르몬은 아이의 키 성장 뿐만 아니라 원활한 성장을 위해 지방을 분해시키는 역할도 해요. 그런데, 지방이 많으면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는데 성장호르몬이 쓰이게 되어 키 성장에 별로 사용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많이 자랄 수 없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 아이의 키를 잘 자라게 만들기 위해서는 집에서도 엄마가 좋은 식단을 준비해줘야 해요. 학원에 다닌다고 떡볶이와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게 한다면, 오히려 아이 건강과 성장에 안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아이누리 성장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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