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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아동 성범죄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아요!(아이누리한의원)

육아 이야기/지혜를 키우는 지성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2. 9. 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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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마다 터져나오는 뉴스가 있죠.

바로 아동 성범죄 입니다.

 

말로 이렇게 꺼내기도 정말 무서운 이 성범죄는

현재의 한국 사회의 불안한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는

아동 성범죄 예방수칙도 당연히 알아야겠죠?

 

 

첫째! 모르는 사람의 도움을 거절하는 게 나쁜 일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도와 달라는 어른 한테는 "저는 아이라서 못해요 다른 어른을 부를께요" 라고 말하도록 교육을 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어른들은 아이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도록 말이예요.

 

만약에 도와 달라고 하면 다른 어른을 불러 준다고 하거나 다른 어른이 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알려주세요

 

아이들은 성이 착하고 어려운 사람은 도와야 한다고 배웠기때문에 아는 사람이든 낯선 사람이든 도와 달라는 사람을 거절하기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나쁘거나 무례한게 아니라고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누리마스터는 다 큰 성인이지만 길거리 가다가 길을 묻는다거나 하는 사람도 이제 의심쩍게 보이더라구요.

아이든 여성이든, 모두 첫번째 사항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둘째! 아이에게 '만약 아빠, 엄마가 사고를 당해도 절대로 모르는 사람에게 너를 대신 데려와 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을 것을 인식시켜 주세요.

 

평소에도 이렇게 항상 말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의 범위를 명확히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동 성범죄이 대부분이 아는 사람의 소행인만큼, 아는 사람도 조심해야합니다.

 

아이는 '아는 사람'의 범위가 불명확할 수 있으므로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말고는 누가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가면 안돼. 이렇게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성범죄의 통계를 보더라도 80~90퍼센트가 대부분 가족이나 친인척 주변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친척이나 친한 이웃이더라도 부모 없이는 둘만 있도록 하는 것은 피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친근하게 접근하는 어른이라도 엄마.아빠 허락 없이는 절때 따라가지도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 교육 해주세요. 아이의 이름표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은 성범죄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정말 삭막한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긴 하죠? 에휴..

 



셋째, 집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말아야 합니다.

 

택배 때문에도 성폭행이 일어난 사건, 알고 계시죠? 

 

택배가 오더라도 "문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부모가 자리를 비운 집에 아이들만 있는 경우 택배 아저씨 혹은 옆집 또는 동네아줌마.아저씨라며 문열어 달라고 할 땐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하거나 다음에 오시라고 하고 절대 문을 열지 않도록 꼭 가르쳐 주세요.

 

이런 사건이 펼쳐지는 이유는 집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들켰을 경우가 많은데요, 열쇠를 가지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고 목에 열쇠를 걸거나 가방에 매다는 것도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갈 때는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습관을 키워 집에 아무도 없더라도 말할 수 있도록 습관화를 시켜야 합니다.

 



넷째, 예쁘다. 귀엽다고 스킨십을 하려는 어린들이 있으면 '만지지 말고 말로 해 주세요' 라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에게 우리몸은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 교육하고 만약에 스킨십을 하게되면 적극적으로 안된다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무서운 사건이 연일 일어나는 무서운 세상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범죄를 예방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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