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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쾌한 약재 '박하'

건강한 미래, 아이누리/아이누리 친환경 한약재

by 에디터_깡부장은 워킹맘. 2021. 1.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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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쾌한 약재 '박하'

박하(薄荷) 잎 표면에는 기름을 분비하는 샘이 있는데, 정유(精油)의 대부분이 이 기름샘에 저장됩니다. 박하 정유의 주성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멘톨(menthol)입니다. 이 성분은 진통제, 흥분제, 구충제, 도포제, 건위제 등에 약용으로 쓰이거나 치약, 사탕, 껌, 화장품, 등의 청량제나 향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박하의 꽃과 잎 그리고 줄기 등을 잘 말려 약재로 사용합니다. 성질이 서늘하고 맛은 매우며 약리 작용으로 건위, 정장, 해열, 치통, 중풍, 두풍, 피로 회복, 피부질환 등의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고대 때부터 사용해온 허브 식물 '박하' 

박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박하사탕을 떠올리게 됩니다.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맛 때문에 입안이 개운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박하는 고대 때부터 사용해온 허브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약재로서 박하는 풍열로 인한 사기를 제거하거나 머리와 눈, 목을 편안하게 하며, 간을 정화시켜 그 기운을 잘 순화시키고, 냄새를 제거하여 입을 향기롭게 합니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주요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약재로서의 박하

해열, 두통, 인후통 완화를 돕고 소염 및 진통 작용이 있어 감기, 유행성 열병(초기), 관절염이나 신경통 등에 효과적입니다. 감기로 열이 나고 두통이 있을 때 좋으며, 인후염, 편도선염이 있을 때 길경, 형개와 배합해 처방되곤 합니다. 발진이나 가려움증, 복통을 포함한 다양한 통증을 다스릴 때에도 쓰입니다. 신경 쓸 일이 많아 머리가 자주 아플 때, 잇몸이 붓고 치통이 있을 때 차나 탕으로 마셔도 좋고, 관절염이나 신경통으로 아플 때는 고약으로 만들어 붙이며, 벌레 물려 붓고 가려울 때는 박하 잎을 찧어 덮어두기도 합니다. 

 


박하, 생활 속 건강한 활용법

1. 박하차 : 깨끗한 물 500ml, 박하 15~20g을 준비합니다. 주전자에 물을 넣고 티백 주머니에 박하를 담아 함께 넣어 끓입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후 10분간 더 끓입니다. 티백 주머니를 걸러낸 후 올리고당이나 꿀(생후 12개월 이후)을 넣어 마십니다. 

 

2. 박하잎차 : 깨끗한 물을 끓여 찻잔에 부은 다음 화분에서 막 따낸 박하잎을 5~6장 띄워 우려마십니다. 향이 좋은 허브티가 됩니다. 

 

[주의!] 독성이 강하지 않지만 과량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에 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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