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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유발하는 쉽게 상하는 음식 5가지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튼튼 면역 식생활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5. 7.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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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시작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무더위에 온가족 건강 걱정하는 엄마들 많을 텐데요. 요즘처럼 덥고 습할 때는 먹는 것도 참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할 때면 이유식에 간식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 엄마들은 잠깐의 외출에도 불안합니다. 조금만 무심하면 식중독이나 장염 등 바로 질병과 연결되기 때문이지요. 


잠시 후에 먹으려고 둔 음식이 금새 변질되어 아까워도 버려야 하는 음식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럴 때, 음식 재료에 대한 약간의 이해만 더해져도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음식 중에서 식중독에 취약한 음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쉽게 변질되는 음식을 모아 봤습니다. 알려드리는 음식을 조리할 예정이라면, 만들고 난 후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상하는 음식은 가능한 빨리 조리해 드세요~



1 두부



이유식이나 아이들 반찬으로 자주 사용하는 두부는 건강식으로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하지만 두부는 유통기한이 짧은 식재료 중에 하나죠. 두부는 단백질을 포함한 수분이 많아서 상하기 쉽습니다. 개봉한 두부는 가능한 당일에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해야 한다면 밀폐용기에 물과 함께 담아 보관하세요. 이때 넣는 물은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길어도 2일 이상은 보관하지 마세요.


2 유제품



아이들 성장과 영양을 위해 꼭 먹이는 유제품은 열에 민감해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유를 비롯한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은 실온에서 쉽게 상하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을 건강하게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안전해요. 장건강을 위해 요즘 인기있는 살아있는 유산균은 냉장보관이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아도 40도 이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러니까 실온은 괜찮은데 요즘처럼 폭염이거나 요리 등으로 뜨거워진 주방에 두는 것은 유산균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일이랍니다. 유제품 보관은 요즘같은 30도 정도의 실온이라면 우유는 1시간 이내, 요구르트는 1시간 30분 이면 산화가 된다고 하니 여름철에 유산균은 가능한 구입 후 바로 먹이세요.


3 달걀



바쁠 때 달걀만큼 만만한 식재료도 없지요. 하지만 달걀은 보관이 아주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달걀은 삶은 것도 삶지 않은 것도 잘 상하거든요. 그래서 달걀은 구입할 때도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신선도인데요. 냉장보관되어 이동하고 판매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신선한 달걀을 구입했다면 냉장고 안쪽에 전용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보관시 생길 수 있는 변질을 막는 길입니다. 그리고 삶은 달걀의 경우는 꼭 먹을 분량만큼만 삶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찬으로 만들어둔 음식도 하루 이상 실온에 두지 마세요.


4 고기 및 생선



신선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기와 생선은 관리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실온이 높기 때문에 보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고기는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좋고 보관할 때는 냉장보다는 냉동으로 보관하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육류와 어류는 해동과 냉동을 번갈아 할 때 세균 번식이 쉽게 일어납니다. 냉동 보관을 할 때 1회 먹을 분량만큼 나눠서 냉동보관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5 김밥



봄에 소풍을 갈 때도 쉽게 상하는 음식이 바로 김밥입니다. 여름에는 특히나 높은 실온에 더욱 쉽게 변질됩니다. 김밥은 변질되는 시간이 다른 재료들이 함께 밥에 말아있기 때문에 한 가지 음식이 상하면 다른 부분까지 금방 변질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김밥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마세요. 김밥으로 싸서 야외로 나간다면 김밥이 완전히 식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실온에 모유와 분유도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히 먹다 남은 모유와 분유는 다시 먹이지 마시고, 먹이기 직전에 분유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분유는 먹이기 직전에 물을 끓여 식힌 다음 타는 게 좋은데 70도 이상의 물로 분유를 타야 사카자키균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먹다 남은 분유는 바로 버리고 젖병도 바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단팥빵이나 크림빵, 콩국수, 나물류도 쉽게 변질됩니다. 더운 여름에 정성껏 만든 음식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먹을 만큼만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

식중독을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1. 물을 비롯한 모든 음식을 익혀서 드세요. 물도 끓여 먹는 게 좋아요.

2. 아무리 아까운 음식이라도 변질된 것이 의심되면 꼭 버리세요.

3.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을 하고, 재료와 음식은 꼭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세요.

4. 육류와 어패류를 사용한 도마와 칼은 다른 식재료를 다루기 전에 꼭 세제나 뜨거운 물로 소독하세요. 

5. 개인 위생에 신경쓰세요. 손은 자주 씻고 씽크대 등의 조리시설도 자주 살균청소 하세요. 

날도 더운데 번거로워 더욱 힘들지만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 이번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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