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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마다 감기, 비염에 고생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아이 건강 관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5. 6. 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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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은 감기에 대한 대비가 겨울보다는 느슨해지기 마련이에요. 기온이 올라가면서 감기에 대한 걱정을 덜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실내ㆍ외 온도차가 10도 이상 가까이 나는 곳도 빈번할뿐더러 호흡기가 약한 아이는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해지는 계절입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감기에 고생하는 아이가 늘고있는 요즘. 그 특성과 극복 방법을 통해 여름 감기를 정복해보겠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  

아이 여름 건강

 한방에서는 여름에는 조금 덥게, 겨울에는 조금 춥게 지내야 면역력이 강화된다고 바라봅니다. 인위적으로 지나치게 온도를 조절하게 되면, 체온 조절력이 저하돼서 그만큼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는 것이죠. 특히 유아는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탓에 필요 이상의 찬 공기는 냉방병의 원인이 되죠. 


 아이가 땀을 흘리는건 여름철의 열기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정상적인 과정인데요. 이때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면 몸의 더운 기운과 냉방의 찬 공기가 맞닥뜨려 몸이 적응하지 못해 두통, 콧물, 재채기 등의 징후를 보이게 돼요. 감기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길어지게 되면 겨울철 질병으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흡기가 약한 비염 어린이 환자는 축농증, 두통, 소화불량 등 각종 합병증 유발의 우려가 있고, 제대로 된 수면을 이루지 못해 성장기 성장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더위로 인해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덥다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가만히 내버려 두기도 어렵고, 당장 차가운 음료만 찾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여름을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이가 시원한 음식만 찾을 땐

 열이 많은 아이들은 조금만 더워도 머리에서 줄줄 땀을 흘리고 아이스크림, 찬 음료를 달고 살며 밥 대신 시원한 것만 찾게되죠. 그러다 가벼운 배탈이 나면 장염, 식중독 등 소화기 질환으로 커질 수 있어요. 찬 음식도 문제지만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 위험도 커지는 것이죠. 집에서는 주방 위생을 철저히 하고 소화에 지장을 주는 음식이나 과식, 야식을 피해야 해요. 

찬 음식만 찾는 아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음식을 주는 건 가급적 자제하고, 수박이나 참외 같은 더위를 식혀주는 제철 과일을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먹는게 좋아요. 육류는 소화과정에 열을 많이 발생시키므로 섭취량을 줄이고, 먹을 때는 상추나 오이를 함께 먹어 열을 내리도록 합니다. 열을 식혀주고 기운을 복돋워 주는 약재는 황기, 맥문동, 오미자가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냉방기구 사용은 현명하게

 여름날 냉방기의 과도한 사용은 여름 감기나 냉방병의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을 사용하기 이전에 반드시 깨끗이 청소해 진드기나 먼지 등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을 제거하고, 1회 가동 시간을 30분 이내로 제한해야 해요. 여름철 권장 온도는 24~26℃ 예요. 조금 더운 것을 참지 못하고 쉽게 냉방기에 의존하다가는 아이 1년 면역력이 여름철에 고갈될 수 있답니다.

여름철 아이 건강

 에어컨 바람에 오래 노출되는 교실, 가정에서는 얇은 겉옷으로 체온을 유지해주어야 하고요. 에어컨, 선풍기보다는 부채를 사용해 열을 식히고 물수건으로 땀을 닦아 주는 게 냉방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름 건강 생활 습관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력 높이기// 땀이 많이나는 여름에 실외 활동을 자제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뙤약볕 아래 과한 운동은 문제가 되지만,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하는 것도 꼭 좋지많은 않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몸 안에 열기가 없다고 볼 수 없는 것인데요. 정상적으로 배출되어야 할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기침이나 고열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서늘한 시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다음 상쾌한 공기와 햇볕을 받도록 도와줍니다. 땀을 흘린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가볍게 샤워를 시켜줍니다.


아이 복장 신경쓰기// 여름철에는 헐렁하고 바람이 잘통하는 면 옷이 좋아요. 체온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땀으로 인한 땀띠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화기 질환이 동반되는 여름 감기의 특성상 배는 충분히 덮어주는 옷을 입혀야 합니다. 또한, 땀을 흘려 젖은 옷은 마르는 과정에서 온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축축하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갈아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장에 갈 때는 물 밖으로 나올 때 체온이 떨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몸을 덮을 타올도 잊지마세요. 

아이누리 혼합유산균 포거트

 여름철 아이 건강에 특히 신경써야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인데요. 장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약 70%가 분포해있기 때문이에요. 장이 튼튼해야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여 면역력이 향상돼 건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장 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유산균 섭취를 들 수 있을텐데요. 아이누리에서도 어린이 전용 유산균 제품이 나오고 있어요. 기존 약국 제품과 달리 한약 성분의 특허 유산균을 사용한 '아이누리 혼합유산균 포거트'인데요. 유산균은 물론 프로바이오틱스가 가득하여 체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한편 유해균 억제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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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섭취와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즐기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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