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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토피 피부염, 현명하게 음식 섭취하는 방법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아이 건강 관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5. 5.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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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 되면서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각종 피부염과 알레르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알러지나 가벼운 피부염도 쉽게 넘길 수 없는데요. 그래서 피부가 예민한 아이를 가진 부모는 봄이 되면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마스크, 옷부터 심지어는 음식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줘야해요.

만약 아이가 아토피나 천식, 비염과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외부자극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체를 지켜주는 면역조절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저런 질환들이 쉽게 발생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이런 질환을 가진 아이들은 외부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일교차 등 외부적인 요인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인해 피부,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블로그에서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는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토피가 생기는 이유? 그리고 치료방법


아토피 치료


한의학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보면 우리 몸에 물이 없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말합니다. 몸에 열이 쌓이고 몸이 메마르면 독이 만들어져 아토피가 생기는 것인데요. 아토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력을 키워 신체를 안정화시키고 몸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물을 줘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역시나 면역력 관리라고 볼 수 있어요. 평소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한 생활관리가 잘 된다면 면역 기능이 안정화되어 외부 자극에도 덜 과민해지고, 아토피 피부염이 낳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최현 성동 아이누리한의원 원장은 "선천적으로 허약아가 아니라면 웬만한 아이들은 두 돌 이후 후천적 면역을 키우면서 어느 정도 외부 자극에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 아토피가 돌 전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2~3세 무렵에 증상이 좋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인데요. 만 5~7세 무렵에 아토피가 호전될 시기가 찾아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자리잡아주면서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줘야 외부 자극에 강해지고 아토피 피부염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 영양섭취를 신경써주세요


아토피 피부염


그럼 면역력만 높이면 아토피가 무조건 해결될까요? 아닙니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 증가와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해요. 일단 아이들에게 줘서는 안될 음식들은 밀가루 음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이며 최대한 적게 먹도록 해주세요. 또한 과도한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 피부보습 관리 미습, 집먼지 노출 등 생활 속 환경도 알레르겐에 무방비로 노출 시킬 수 있는 변수가 많으니 이점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이런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한다면 영유아 아토피에서 성인 아토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꾸준히 알레르겐 회피 요법과 식이제한 요법을 실천해주세요. 아이의 연약한 피부가 어떤 외부적인 요인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꽁꽁 감싸서 키워야해요. 새우, 게, 밀가루, 콩, 달걀흰자, 생우유, 쇠고기 등 알레르기를 유발했던 식품이라면 아이가 다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다고 해도 접근금지 식품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음식들을 제한해서도 안됩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아이누리한의원 최현 원장에 따르면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식이제한은 키를 키워야 할 성장기의 아이에게 영양결핍을 초대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무리한 식이제한은 아이 성장에 악영향


소아 아토피


아이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잘 발생하는 영유아 시기에는 면역체계도 안정화되어 있지 않고 소화기관 발달도 미숙합니다. 갓난아기는 수유 외의 모든 음식물이 외부 요인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면역력이 좋은 아이라면 이를 잘 수용할 수 있겠지만 면역체계가 불안하면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점점 아이가 성장해서 면역체계가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음식들을 제한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영양결핍과 성장부진을 낳아 평생 나쁜 식습관을 길들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식이제한보다는 정확하게 진단하여 먹을 수 없는 음식은 확실히 구분하고, 성장하면서 식품 건강검진을 통해 리스트를 지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아토피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고 증상이 많이 가라앉는 시점이라면 그동안 피했던 음식들을 조금씩 접하게 해주세요. 예를 들면 콩을 못먹던 아이가 아토피가 조금씩 나아진다면 조금씩 먹어보고 괜찮으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체크해놓는 것입니다. 면역력 증강, 한약치료와 함께 식품 습관도 해결해나간다면 아토피를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말 : 아이누리한의원 성동점 최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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