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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조미료 다시마, 멸치, 새우, 표고버섯으로 요리해요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튼튼 면역 식생활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4. 12. 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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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은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것만 가득 넣어 만들어 주고만 싶지요. 하지만 마음과 달리 바쁜 시간 때문에 쉽고 빠르게 맛을 내는 인공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 맛에 적응되다보니 담백하고 건강한 맛보다는 감칠맛이 나고 자극적인 맛에 맞춰지게 됩니다. 인공조미료를 쓰는 이유에는 천연조미료를 만들기 위해서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몸, 우리 가족을 위해 사용해보세요.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천연가루로도 건강한 맛을 낼 수가 있어요. 



다시마

흔한 재료이지만 깊고 그윽한 국물 맛을 내는 것이 바로 다시마인데요. 국, 찌개, 탕과 같은 국물요리와 칼국수의 육수를 낼 때, 그리고 전에 가루를 갤 때 다시마를 넣은 물을 사용해도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다시마의 알긴산 성분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마로 국물을 낼 땐 겉의 흰색부분을 살짝 닦은 뒤 5~8분 정도 끓이다가 건지는데 오래 끓이면 점액질 성분이 나와 쓴맛이 나므로 주의합니다. 가로세로 10센티미터 정도로 잘라 지퍼백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다시마 가루 또한 사용하면 편리한데요. 먼저 바짝 말린 다시마를 겉면을 젖은 행주로 살짝 닦아 후라이팬에 살짝 굽습니다. 그 후 잘게 부수어 분쇄기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다시마 가루는 넣었을 때 죽처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을 줄여서 요리에 활용합니다. 


멸치

멸치에는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시력보호와 빈혈예방, 두뇌발달에 좋은데요. 국물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짜지 않고 윤기 있는 것을 골라 머리를 떼고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해서 물에 넣고 끓입니다. 국물을 끓일 때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 맛이 납니다. 끓일 땐 찬물 1리터에 10마리 정도를 넣고 10~15분 정도 후에 건져냅니다. 멸치를 가루로 만들고 싶다면 내장을 떼어낸 후 머리와 몸통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바짝 말려 믹서에 갈아냅니다. 멸치가루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합니다. 



새우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는 새우는 생새우보다 마른 새우에 영양이 더 많고 키토산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습니다. 마른 새우를 고를 땐, 색이 붉고 윤기가 있고 바짝 마른 것을 씁니다. 새우가루는 각종 국이나 탕, 나물, 무침을 할 때, 죽을 쑬 때, 각종 고추장과 된장 등의 양념장을 만들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새우가루는 해물요리에 넣으면 더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에는 섬유질이 많고 칼로리가 낮아 변비와 비만개선에 좋은데요. 표고버섯을 이용해 국물을 낼 때 밑동도 함께 쓰면 좋습니다. 말린 표고버섯의 표면을 깨끗이 닦아 곱게 갈면 표고버섯가루가 되는데 조림이나 찌개, 해물탕 등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 향이 강해져서 요리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없게 되므로 조금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말리는 것이 불편하다고 해서 시도를 하지 않기 보다는 시중에 다시마가루, 새우가루 등으로 나온 제품도 많고, 건조가 되어 있는 제품도 많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예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천연 조미료로 맛있는 식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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