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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침실, 놀이방 만들기

좋은 면역 관리 꿀팁 대방출/아이 생활 관리

by 좋은면역 아이누리 2014. 10.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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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놀이방은 아이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하다고 믿기 쉬운 공간이지만 사실은 조금만 부주의해도 추락, 골절 등의 사고가 나기 쉬운 공간입니다. 우리아이의 안전한 침실, 놀이방 어떻게 지켜줄수 있을까요?

1단계 : 먼저 안전을 점검하세요

침실놀이방 안전 체크 리스트

_ 책장은 아래쪽은 무거운 것, 위쪽은 가벼운 물건으로 잘 정리되어 있나요?

_ 책상에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했나요?

_ 유아용 침대의 난간은 높이가 적당한가요?

_ 뾰족한 연필, 이쑤시개, 바늘 등일 널려있지 않나요?

_ 장롱에 잠금장치를 설치했나요?

_ 넥타이, 커튼 등이 아이의 목에 걸리지 않도록 해두었나요?

_ 문이나 가구에 손이 끼지 않도록 보호대를 붙여두었나요?

_ 거울은 아이 손에 닿지 않을만한 높이에 단단히 고정했나요?

_ 파손된 장난감을 그대로 두지는 않았나요?

* 7~10개 :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에요

* 4~6개 : 아이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만 예방하기엔 역부족이에요

* 3개 이하 : 집안 도처에 위험 요소가 있으니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집안을 재정비 해요.

 

2단계 : 안전용구를 꼭 사용해요.

아이 있는 집은 안전용구를 꼭 사용해서 사고를 잘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생후 100일이후부터 6개월 이후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는 안전용구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 안전가드 : 굴러 떨어지지 않게 막아주는 장치

- 콘센트 커버 : 콘센트에 젓가락이나 철사를 넣지 못하도록 구멍을 막아주는 커버

- 안전커버 : 구멍에 손가락이 끼는 것을 막아주는 커버

- 안전매트 : 추락할 수 있는 침대, 소파 주변에는 푹신한 안전매트를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미끄럼 방지 매트 : 목욕탕에서 미끄러 넘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매트

- 모서리 보호대 : 가구, 문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혀 다치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대

- 문 고정 장치 : 문이 쾅하고 닫히지지 않게 막아주는

- 문 잠금 장치 : 아이가 냉장고, 옷장, 화장대 문을 열지 않도록 도와주는 자아치

- 스위치 커버 : 아이가 전자제품 스위치를 만지지 못하게 하는 커버


이 모든 안전용구를 다 갖추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통한 예방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이라고 하더라도 위험한 행동은 절대로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아기가 6개월 이전이라도 위험에 대한 경고는 확실하게 해주세요.

 

3단계 : 그래도 사고가 났다면 응급처리를 바로바로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침대에서 떨어졌다면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만일 이마가 부었으면 찬물로 찜질이나 얼음찜질을 20분정도 해주십시오. 이때 아기가 아파한다고 기응환이나, 청심환 타이레놀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기가 한바탕 울고나서 잠이 들면 충분히 재워주시되, 2시간 이후에는 아기의 의식이 제대로 있는지 잘 걷는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하게 떨어졌다면 머리의 손상때문에 응급조치를 해야할 수 있으므로 2시간 정도는 물만 먹이고 다른 음식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장은 멀쩡해보여도 서서히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일 이내에 이상한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책장에서 떨어졌다면

책꽂이를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아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떨어지면서 책이나 책꽂이와 함께 넘어지면 부상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책꽂이는 아예 벽에 고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졌을때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으면 안됩니다. 떨어지더라도 아래에 아무것도 없어야 외상을 적게 입습니다.

 

4단계 : 이럴 때는 응급실에 꼭 가세요.

 

1. 침대에 떨어진 아이가 잘 깨지 않거나 의식을 잃었거나 엄마를 몰라볼 경우
2. 떨어진 후 갑자기 말을 잘 못하거나, 잘 안보여 할 경우
3. 경련을 하거나 분수토를 하고, 3번 이상 구토하는 경우
4. 목이 아프다고 하거나 목이나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할 때
5. 떨어진 아이가 10분이상 계속 울고, 심한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6. 떨어진 후 외상을 입어서 상차를 치료해야 할 경우
7. 등뼈나 목뼈를 다친 환자를 잘못 옮기면 척추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함부로 옮기지 말고 119를 바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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