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높은 칼로리 음식, 과일, 견과류, 고구마 주의하세요!

햄버거, 피자와 같은 음식만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간식을 선택할 때도 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과일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정해진 양보다 더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일이나 땅콩 등의 견과류는 간식으로 자주 먹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깨닫기가 어렵지요.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의 음식, 따져보고 드세요. 어느 음식이든 과식은 금물입니다. 


칼로리 높은 음식


1. 견과류는 하루권장 섭취량: 하루 한 줌씩(25g)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거리인 땅콩, 아몬드, 밤, 피스타치오, 캐슈넛 등의 견과류는 비타민 B1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부노화를 늦춥니다. 하지만 견과류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필요 이상 섭취 시 설사나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견과류의 하루 섭취 적정량은 25g 한줌 정도가 적당합니다. 


잣(100g) 

665kcal

호두(100g)

652kcal

아몬드(100g)

597kcal

땅콩(100g)

569kcal

피스타치오(100g)

586kcal



2. 귤은 2~3개, 바나나는 1~2개씩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의 바나나는 체내에 생성되는 젖산을 억제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비타민 A, 베타카로틴 성분은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고 장기능을 강화시켜 자녀들의 변비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바나나 하나(100g)당 93kcal 의 열량을 가지므로 하루에 1~2개 이상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인 귤은 먹기 편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죠.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구강과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도와줘 감기 예방을 돕습니다. 귤 하나는 39kcal정도이지만 대부분 귤을 먹을 때 여러개를 한꺼번에 먹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하루에 먹는 양을 2~3개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누룽지는 후라이팬의 1/4만큼

과자 대신 먹는 누룽지는 쌀 이외에 다른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첨가물이 들어간 과자보다 안심하고 먹는 간식거리입니다. 하지만 탄수화물로만 이루어진 누룽지는 100g당 375kcal로 일반 식사량의 칼로리와 비슷합니다. 간식용 누룽지는 후라이팬 20cm을 기준으로 4분의 1만큼을 주는데요. 딱딱하면 치아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단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누룽지 만드는 방법

1. 프라이팬을 약한불에 올리고 물을 조금 두르고 밥을 얇게 폅니다. 손에 물을 묻히며 얇게 펼칩니다.

2. 40분정도 중불에거 약하게 구워냅니다. 양면을 익히면 더 구수한 맛이 됩니다. 

3. 만든 누룽지를 건조합니다. 


4. 고구마는 하루에 1개

겨울철에 가장 맛있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고구마입니다. 같은 고구마라도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고구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주고 장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사랑받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고구마는 100g당 128kcal로 보통의 고구마가 120~140g이므로 1개 정도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고구마를 먹으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고구마


고구마는 단맛때문에 많이 먹기 쉽지만 열량을 생각해서 적정량 이상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랑 먹는 것이 찰떡궁합이라고 하지만 김치 대신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고구마에 부족한 칼슘과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하루 필수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 적당량 섭취로 건강 지키세요~     

[이미지출처]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