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 전체 모임, 이번엔 전직원 체육대회로 단합했어요

아이누리 본사와 지역점 식구들이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열었어요.  원래는 실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당일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체육대회를 기대했는데, 아쉽지만 미리 예약해둔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장소는 천안이에요~ 전국에 30여개 지역점이 위치하다보니 중간에 위치한 천안을 체육대회 장소로 정하게 되었지요. KTX를 타면 서울에서 천안아산역까지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아이누리 체육대회가 열린 아우내실내체육관이에요. 아우내는 '병천'의 순 우리말로 아우를 병(竝)과 내 천(川)을 더한 말이라고 해요. 강을 아우르는 곳이라는 의미예요.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어요. 팀 구성은 제비뽑기로 정했어요. 어떤 지역점끼리 나누기 보다는 전체 가족들이 한마음이 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에요. 그래야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타 지역점 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고요.

팀을 나눈 후엔 행운권 추첨을 위해 종이에 지역점과 이름을 써 넣었어요. 행운권 응모에는 '연말모임 때 받고싶은 선물은?'이라는 질문도 넣었는데요. 상품권부터 시작하여 오븐, 명품가방, 한 달간의 휴가, 공진단, 새신랑(?) 등 많은 의견을 주셨답니다.^^


청팀, 백팀으로 나눠진 팀은 먼저 조장을 정했어요. 백팀은 전주점 기호필 원장님, 청팀은 천안점 박지호 원장님으로 만장일치로 정해졌어요. 음악에 맞춰 들썩들썩하는 원장님 모습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안전한 체육대회를 위해선 먼저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 줘야겠죠? 평소 쓰지 않는 근육들을 이완해줘야 갑자기 생긴 움직임에 몸이 놀라지 않아요. 


 

단체줄넘기, 애드벌룬 오래 튀기기, 풍선기둥 높게 만들기 등 전체게임을 하는동안 서로 많이 웃고 협동해서 한가지 일을 해 나간다는 즐거움도 느끼는 시간을 보냈어요.


 

양팀 모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최종 우승은 청팀이 받았어요. 이긴 팀, 진 팀 모두 열심히 임해준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 주었어요. 


 

우승팀인 청팀의 MVP 3명에게는 상품권 선물이 돌아갔답니다.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 참여해주신 한약사님과 날렵한 몸짓을 자랑한 김포점 김동민 원장님, 그리고 피구에서 통키 못지 않은 솜씨를 보여준 대전점 연민지 코디님이 받았어요. 



드디어 행운권 추첨시간! 상품권과 바디샵 선물세트, 글라스락 세트, 폴라로이드 카메라, 고급이어폰 등을 추첨을 통해 받았어요. 에어프라이기를 천안점 이서윤 코디님은 신랑과 맛있는 튀김요리를 먹을 수 있을거라고 좋아하셨어요. 블로그지기가 탐내던 미니오븐은 의정부점 임아랑 코디님이 받아가셨어요 흑.. 미니오븐을 받으면 가장 먼저 사용할 분은 어머니라고 ^^ 하시네요. 사진에 있는 것처럼 통닭을 요리해먹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1등상품! 아이패드 미니를 받은 잠실점 박정희 팀장님은 받자마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선물은 남편에게 쾌척하겠다는 팀장님~. 남편분은 뜻밖의 선물에 완전 감동하셨을 듯 해요^^ 


열심히 움직인만큼 영양보충이 필요하죠?^^ 갈비와 삼겹살, 그리고 약간의 음주로 화기애애한 저녁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누리 체육대회는 끝이 났어요~ 


다음달에 있을 아이누리모임은 알찬 교육내용으로 서울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병원차별화 서비스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아이누리 직원들을 기대해주세요~